기술과 관련없는 포스트입니다.

나는 최근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기회를 그냥 보내게 되었다.

살면서 누군가를 도울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? 앞으로 기회가 얼마나 남았을까?

나는 아마 평생 후회하겠지.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자. 언젠가 방법을 찾자.

내가 오늘 할 수 있는 건 오늘 일 또한 동력으로 삼아서 나아갈 것이라는 것.